2조6천억 들어간 레전드 세금 낭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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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동시는 총사업비 3천930억원을 들여 지난 2014년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6월 준공했다.

경북 영주시 순흥면에 있는 선비세상은 선비의 삶과 정신·전통문화를 앞세운 한(韓)문화 테마파크로, 경북 3대 문화권 관광사업 중 가장 최근에 문을 열었다. 부지 면적 96만974㎡에 1694억원을 들여 지난해 9월 개관했으나 지난 1년간 유료 관람객은 2만9652명, 하루 평균 81명에 그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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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어 만들고 끝이아니라, 유지하느라 계속 어마어마한 적자가 발생함ㄷㄷ
